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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, 살인·섹스…그리고 파업
한 연쇄살인범이 털어놓는 '살인의 추억'에 프랑스인들이 경악하고 있다. 프랑스 남부 도시 툴루즈에서 창녀들의 대부로 활약하던 파트리스 알레그르(34). 그는 살인 혐의로 경찰 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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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로코 카사블랑카 연쇄 폭탄테러 "알카에다 소행 가능성 크다"
사우디아라비아 연쇄 자살폭탄 공격 나흘만인 지난 16일 밤(현지시간) 모로코의 항구도시 카사블랑카에서 다섯건의 동시 다발 자폭 공격이 발생해 공격에 가담한 13명을 포함해 41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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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헤란밸리의 두 얼굴
1,500여개의 벤처기업이 저마다 ‘성공’이라는 꿈을 꾸며 새벽녘까지 불을 밝히는 곳. 또 이들을 유혹하는 단란주점·룸살롱의 불빛으로 흥청거리는 곳. 희망과 불안, 생산과 소비의